신풍미술관 제4회 휴휴실버페스티벌
- 10월 12일 오후 2시 휴휴실버페스티벌 opening, 신풍미술관 -
- 권상헌 초대전‘ 향나무는 찍는 도끼에도 향을 묻힌다 ’-
2016 제4회 휴휴실버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2일 오후 2시 실버작가의 전시오프닝을 시작으로 신풍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예천군 지보면에 위치한 신풍미술관 주최, 예천군 협찬으로 열리는 제4회 휴휴(休休)실버 페스티벌은 문화와 예술분야에서 활동중인 실버 세대의 역량을 알리며 전시와 공연을 통해 품위있는 실버 문화를 주도함으로서 세대간의 소통과 차이를 발견하는 예술적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데에 의의를 가지는 실버 페스티벌이다.
7일간 진행되는 제4회 휴휴(休休)실버 페스티벌 행사 기간에는
10월12일 광전리 요요클럽합창단, 봉화군 노인복지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권상헌 작가의 “향나무는 찍는 도끼에도 향을 묻힌다” 전시, 10월12일 제3회 할머니그림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